[Welcome] 하이브랩 9·10월 신규입사자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Hi-Zine 운영자입니다.

오늘은 지난 글에 이어 하이브랩에 입사한 9월 입사자 2분, 10월 입사자 1분을 소개하겠습니다.

하이브랩은 신규 입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 내용을 사내 게시판에 등록하여 입사 축하 및 임직원 소개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먼저 소개해드릴 분은 UXD센터 직속으로 들어오신 김미영 전임 디자이너 입니다.

대학에 진학을 하면서부터 단순한 디자인이 아닌 디자이너의 생각을 담아낼 수 있는 BX디자인을 하고자 끊임없이 공부를 해오신 김미연 전임 디자이너는 친구의 소개로 하이브랩을 알게 되어 회사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보며 저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겠다라는 생각에 입사 지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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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궁금한 것이 있을 때 논문을 찾아보는 것을 좋아하는 김미영 전임 디자이너는 수영이나 스노쿨링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한다고 하는데 사진만 보아도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전달됩니다.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분은 Creative Design 2팀 이현이 UI디자이너 입니다.

회화를 전공한 이현이 UI디자이너는 미술을 직업으로 삼기에 힘들거라 판단하여, 진로고민 중에 우연히 포트폴리오관련 공부를 시작하면서 UI디자인에 흥미를 느껴 해당 직군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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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주말엔 100% 쉬는 초점을 맞추거나 요즘은 조금 활발한 생활을 하기 위해 볼링동호회에 나가거나 시간의 여유가 있으면 여행을 즐겨 다니는 이현이 UI디자이너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분은 Project UI1팀 강다희 UI디자이너 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디자이너의 꿈을 꾼 강다희 UI디자이너는 대학에서 다양한 수업을 통해 본인이 가장 재미있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직무가 웹디자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더 공부를 하여 처음으로 사회에 바로, 하이브랩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재편집사진

기억나는 추억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힘든 시기에 다녀온 여행 사진을 보여주었는데, 평소 관심 있던 곳을 다녀옴으로써 기분전환을 한 것이 강다희 UI디자이너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부여했던 것 같았습니다.

어느덧 3분이 입사한 지 1달이 지나가는데요,
세 분 모두 자신의 직무 그리고 하이브랩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열정 가득했던 그때의 그 모습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Hi-Zine은 하이브랩에서 진행되는 문화 활동, 행사, 임직원 소식 등으로 꾸며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