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하이브랩 2월 신규입사자를 소개합니다_2

안녕하세요. Hi-Zine 운영자입니다.

하이브랩은 신규 입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 내용을 사내 게시판 등록하여 입사 축하 및 임직원 소개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그럼, 2월 신규입사자를 소개하겠습니다.


지난 편에 이어 2월 신규입사자 소개 2편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소개할 분은 광고디자인 2팀 강보은 UI디자이너입니다.

원래 영화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다 대학 때 영화 영상을 배우기 위해 들어갔던 과에서 디자인을 접하고 매력과 흥미를 느끼게 되어 지금의 길로 들어오게 되었지만 결과적으론 자신과 가장 잘 맞는 옷을 입게 된 것 같아서 만족스럽다는 강보은 UI디자이너.
강보은집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영화 혹은 책을 즐겨 읽고, 스트레스가 쌓일 때는 구석구석 집 청소를 하거나 술을 마시고 깊게 잠드는 걸로 해소하길 즐겨 하는 강보은 UI디자이너는 이전 회사에서 다소 한정적인 업무와 디자인 능력 발전에 한계를 느껴 이직을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소개할 분은 SE DEV팀 강진주 개발자입니다.

원래 경영학을 전공하다 수많은 진로 고민을 하여, 컴퓨터학과로 전과하면서 지금 직무부터 미래의 모습까지 계획하였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인턴 경험 및 학원 생활을 하며 취업 준비를 하여 하이브랩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강진주강진주 개발자는 특정한 무언가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기보다 평소에 하고 싶었던 것을 몰아서 하는 스타일인데, 평소 보고 싶었던 책이나 드라마를 보거나 레고 조립을 즐기고 개발 관련 공부를 하면서 꾸준한 자기계발을 하려 노력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SE UX팀에 입사한 김세현 선임 UX연구원입니다.

컴퓨터를 전공하여 개발자로 근무 중 컨소시엄에서 전체 기획자 분의 갑작스런 부재가 일어나 각 업체에서 해당 업무들에 대한 문서를 담당하기로 했었는데, 그 부분을 맡아서 기획서 UI설계서나 스토리보드 등의 문서들을 작업하면서 즐겁고 결과물도 잘 나와 당시에 회사에 없던 기획자로써 자연스럽게 변경되어 지금껏 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세현야구에 야자도 모르던 사람이 친구 따라 야구장에 놀러 갔다가 그 매력에 흠뻑 빠져 이제는 “야빠”라고 하시는 김세현 선임 UX연구원은 함께 생각하고 같은 분야에 사람들이 끊임 없이 발전해 나가는 조직에서 기획직무를 배워보고자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분은 PMO팀에 입사한 김지영 전임 UX연구원입니다.

디자인(웹) 전공을 하면서 자연스레 디자이너의 꿈을 가지고 입사한 회사에서 우연치 않은 기회로 기획 업무를 하게 되면서, 매력과 흥미를 느끼어 기획자로 직무를 전향하게 된 김지영 전임 UX연구원.
김지영 앞서 소개 드린 김세현 선임 UX연구원과 같이 야구를 매우 좋아해서 현장에서 즐기는 것을 좋아하고, 스트레스가 쌓였을 땐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 평소에는 하지 못했던 수다를 떨며 리프레시를 즐긴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하이브랩에 입사한 11분 중 4분을 이어서 소개하였습니다.
아직 3분의 입사자 분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다음 편에 이어 소개하겠습니다.


Hi-Zine은 하이브랩에서 진행되는 문화 활동, 행사, 임직원 소식 등으로 꾸며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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