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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ay 란? 한 달에 한번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 개인의 노하우, 취미 등 자유로운 주제를 발표하는
정보공유의 장
안녕하세요. 하이브랩 웹표준개발1팀 김성재입니다.
10월 31일 할로윈데이를 맞이하며 제5회
하이데이가 진행되었습니다 😀
1. 최다정 “파견, 혹은 파견(見)”
첫 번째 발표는 최다정 UI개발자님 (웹표준개발2팀)의 “파견, 혹은 파견(見)” 입니다.
지난 6개월간 NTS 파견업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신 다정님..!
그 동안 업무하며 배웠던 것, 느꼈던 점을
적절한 예를 통하여,
어려울 수도 있는 내용을 재미있게 발표해 주셨습니다
😀
2. 신규입사자 자기소개
이번 10월에 Hivelab의 새 식구가 된 손재현 전임님과 송명희 디자이너님의 자기소개 시간이 있었습니다.:D
각각
자기소개를 위해 ppt까지 준비해주신 두 분!
영화배우
윤재문을 닮으신 손재현 전임님!(포.인.트)
그리고
걷기 등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며 혼자 잘 웃으시는 송명희 디자이너님!
두 분
다 하이브랩의 새 가족이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3. 이상형 월드컵 (남자편, 여자편)
이번
하이데이를 핫하게 불태워 준 코너인 ‘Hivelab배 이상형 월드컵’이
진행되었습니다.
새로 입사하신 손재현 전임님, 그리고 송명희 디자이너님께서 직접 참여해 주셨습니다.
뛰어난 셀카기술과 포토샵기술이 어우러진 사진이라
누가 누군지 알아볼 수가 없었지만… 재밌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Hivelab배 이상형 월드컵의 1등을 소개합니다!!
신변 보호를 위하여 … 블러..블러..blur..
4. 톡앤톡
마지막으로
“톡앤톡” 코너가 진행되었습니다.
톡앤톡은
한 명의 대상자가 하이브랩 전 직원의 질문에 즉흥적으로 답변을 하는 코너입니다.
이번
톡앤톡 대상자는 서비스UI팀 이현우
팀장님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톡앤톡은 “나에게
디자이너란?” 에 대한 대답이었습니다.
나의 동경의 대상.
“내가 디자이너다!!” 라고 말하기 위해선 많은 노력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야 할 목표인 만큼 진정한 의미의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요. (웃음)
톡앤톡
내내 수줍은 눈망울을 보여주시며 질문 하나하나 꼼꼼히 답변해주신 팀장님^^
톡앤톡을
통해서 이현우 팀장님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J
5. 마치며
이번
달 하이데이는 할로윈데이(10월31일)에 진행되었습니다.
할로윈
분위기를 내기 위해 하이데이 관리자분 들께서 만들어 주신 풍선장식이 한 몫 해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색다른
이벤트로 준비한 “이상형 월드컵”을 위하여 수집된 하이브랩
가족분들의 리즈 시절사진을 통하여
각자
현재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보며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올해엔
아쉽게도 마지막이 된 하이데이,
내년엔
더 새롭고 알찬 내용으로 찾아올 것이란 기대감을 안고 제5회 하이데이를 마쳤습니다.
발표자분들, 자기소개를 위해 준비해주신 두분, 그리고 참석해주신 전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