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물치항 회센터에서 횟거리 사기
싱싱한 동해 바다의 맛을 느끼고자 하시는 분들은
물치항 회센터에서 보영이네를 찾아주세요!
4. 숙소(솔비치 리조트)에서 회Party하기
그렇게 그렇게
플랫폼기술팀은 양양에서 힐링의 밤을 보냈고
다음날 행복한 좀비가 되어 각자의 집으로 돌아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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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에프터 워크샵! 판교 화랑공원에서 피크닉하기
날씨가 무지 좋았던 4월 21일 점심시간.
플랫폼기술팀은 도시락을 싸들고 회사 앞 화랑공원으로
향했답니다.
돗자리를 깔고 도시락 공개!
야무지게 먹어야징~
“나는 아직 배고프다” 거스 이정림 전임
팀 단체 사진을 찍기 위한 몸부림 추가
그렇게 플랫폼기술팀은
에프터 워크샵 피크닉을 마치고
무사히 회사로 복귀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