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불과 이틀전에 했던 토너먼트의 마지막 경기를 오늘 진행하고 왔습니다.
이번주 토너먼트 경기는
“그네타고 뛰어서 3발 앞으로 가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휘파람을 부는 복불복 경기였습니다”
휴 =333333333
그.러.나 오늘 날씨는……..
급하게 경기장과 종목을 변경!!!!!
대낮부터 술은 아니였습니다 ^—^;;;;;;;;;;;;;;;;;;;;;
짜짠!!! 오늘의 종목은 “다트”!!!!!
때가 점심시간인 관계로 금강산도 식후경(배고파…배고파…배고파….)
우리에게 밥은 에피타이저일 뿐..
배도 부르니 이제 본격적인 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의 출전 선수들입니다~
오늘의 심판은 윤호팀장님이십니다~
이것은 다트 던지는 소리가 아니야… 바람소리야….
(블로그 사진에 수고해 주신 정민에게 감사드립니닷)
혼신의 다트경기가 끝나고
첫 번째 토너먼트와 두번째 토너먼트의 최종결과가 나왔습니다!!
1등은 1조, 2등은 3조!!!
축하합니다……………..(난 아니니까….)
이렇게 저희의 토너먼트 경기가 끝났습니다~
토너먼트 1,2 모두 준비를 위해 수고해주신 효진님과 가영님에게 박수~~~ (대놓고 준비위원)
다음토너먼트도 기대해주세요!!
곧 돌아옵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