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i-Zine 운영자입니다.
하이브랩은 신규 입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 내용을 사내 게시판에 등록하여 입사 축하 및 임직원 소개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랩은 4월과 마찬가지로 9분의 신규 입사자 분들이 함께하게 되어, 신규입사자 소개는 1,2편으로 나누어 게시합니다.
5월 하이브랩에는 다양한 직군, 부서에 9분의 신규입사자 분들이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페이지에선 5분은 먼저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소개해드릴 분은 GUI팀 김은혜 전임 UI디자이너입니다.
어릴 때부터 게임 하는 것과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던 김은혜 전임 UI디자이너는 자연스럽게 여러 종류의 게임을 접하며 자랐고, 미술 학원에 가는 것을 취미로 시작하여 디자인과를 졸업한 후, 디자이너로서 경력을 쌓아가던 중 평소 좋아하던 분야의 디자인 업무에 도전해보고자 하이브랩에 이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평소에도 게임을 하거나 유투브로 새로운 것을 배우는 걸 즐겨 하는 김은혜 전임은 회사 선택 시, 흥미와 발전 가능성을 중요하게 생각해 항상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발전하고자 하는 부분을 회사와 함께할 수 있으므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 소개해드릴 분도 GUI팀 손규원 전임 UI디자이너입니다.
오래 전부터 게임을 좋아하고 그림을 그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어, 애니메이션을 전공하며 디자인과 관련된 공부를 병행하였는데, ‘게임에 들어가는 그래픽을 디자인하는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어 해당 직무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떤 한 분야에 대한 확실한 전문성을 갖고 싶다는 마음에 이직을 결심하면서 오래 전부터 꿈꿔왔던 분야에 지원을 하게 되었다는 손규원 전임 UI디자이너는 전시회를 보러 다니거나, 아이쇼핑을 하는 등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고, 모르는 길을 찾아 다니는 것도 좋아해 여가시간을 즐긴다고 합니다.
다음 분은 전략사업실 양다연 선임입니다.
평소에 운동하는 것을 좋아해 크로스핏과 같은 activity한 운동과 시간 날 때마다 한강이나 집 앞 석촌호수에서 런(run)과, 등산하는 것을 좋아하는 양다연 선임은 효율적인 시각으로 회사의 목표를 달성하며 매출증진을 위해 관리하는 영업관리 직무를 수행하면서 전공한 경영학과 부합되는 부분이 많아 보람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전 제조회사에서 구성원들과 함께 노력하여 회사매출이 증가하고 회사가 성장할 때 큰 성취감이 들었다는 양다연 선임은 하이브랩의 복지제도와 밝은 분위기에 매력을 느껴 하이브랩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소개할 분은 경영지원실 이지은 선임입니다.
회계보조 아르바이트로 해당 업무를 처음 접하면서, 숫자에 대해 정확성을 요하고 기준을 따라 진행하는 부분과 회사의 연혁을 객관적인 지표로 나타내고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을 숫자적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부분에서 보람과 책임감이 생기는 것 같아 해당 직무를 선택하고 이어오고 있다는 이지은 선임
호기심이 많아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긴다는 이지은 선임은 최근엔 날씨가 좋아 캠핑을 가거나 나들이를 가고, 나들이의 하이라이트는 맛집 탐방이라고 합니다.
이 페이지의 마지막 소개할 분은 크리에이티브팀 김경환 책임 디자이너입니다.
어릴 적부터 상상하고 꾸미는걸 좋아해 티셔츠나 신발에 색칠도 해보고, 꽃이나 잡지의 부분을 찢어 콜라주 같은 활동을 하면서 놀았던 기억과 관심사가 디자인으로 이어져 디자인 분야를 전공하였고, 전공을 살려 지금까지 그래픽디자인 관련 일을 하고 계신 김경환 책임 디자이너.
목공활동과 특정 주제를 가지고 틈틈이 사진 찍는 걸 즐겨 하는 김경환 책임 디자이너는 준전문 DSLR 카메라를 가지고 풍경 출사를 찍는 것부터 시작해 최근에는 핸드폰카메라로 숫자와 교통관련 표지판을 찍어서 모으고 있는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달력제작과 표지판을 리 디자인해보고 싶어서 틈틈이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5월 입사자 분들 중 5분을 먼저 소개하였습니다.
이어서 4분의 소개 올라가니 다음 페이지에서 만나요.
Hi-Zine은 하이브랩에서 진행되는 문화 활동, 행사, 임직원 소식 등으로 꾸며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