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i-Zine 운영자입니다.
하이브랩은 신규 입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 내용을 사내 게시판에 등록하여 입사 축하 및 임직원 소개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 4월 하이브랩과 함께하게 된 9분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신규입사자 소개는 1,2로 나누어 게시됩니다.
지난 4월 하이브랩에는 다양한 직군 입사자 9분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페이지에선 그 중 5분을 먼저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분은 BE개발팀 이재국 전임 개발자입니다.
웹 프로그래밍을 전공한 이재국 전임 개발자는 문과 출신이라 처음 프로그래밍을 할 때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런 어려움을 극복할 때 마다 스스로 성장하는 것 같아 보람이 컸고, 어렵게 만든 결과물이 실제 사용자에게 영향을 끼치는 모습을 보면서 개발자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껴 선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행이나 사진 찍는 활동을 즐기고 최근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해 반려동물 공부에 모든 에너지를 쏟으며 여가시간을 보낸다는 이재국 전임 개발자는 이전 회사에서 시스템 개발과 JAVA개발을 하며 주로 SI사업을 수행했었는데 직무적으로 성장하는데 한계가 있다 생각하여 하이브랩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소개해드릴 분은 SE FE팀 전윤선 전임 UI개발자입니다.
국악을 전공하여 졸업 후 공연 팀에서 활동을 했지만 많은 예체능 전공자 분들이 겪게 되는 일로 고민을 하던 중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오빠의 권유로 개발자의 길에 들어오게 된 전윤선 전임 UI개발자.
이전 회사에서 반복적인 업무를 주로 하다 보니 업무에 대한 회의감과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자 이직은 선택한 전윤선 전임 UI개발자는 여가 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술 한잔하거나 국내외로 여행을 다니며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리프레시하는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다음 분은 UI Design 1팀에 입사한 김재희 선임 UI디자이너입니다.
어릴 때부터 디자이너의 꿈을 가지고 성장해 대학진학을 디자인쪽으로 선택한 후 디자이너의 길을 지금까지 걸어오고 있다는 김재희 선임UI디자이너는 다양한 기업의 선행 프로젝트를 진행해본 경험을 가지고 하이브랩에 이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운동을 좋아해 저녁에 수영을 다니고, 맛있는 커피 마시는 걸 좋아한다는 김재희 선임 UI디자이너는 하이브랩의 다양한 행사나 기업문화를 보고 직원들의 즐거운 모습 그리고 정적인 회사가 아니라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을 거란 생각에 하이브랩 입사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만나볼 분은 총무팀 이지아 사원입니다.
서비스관련 전공을 하여 전시 기획 분야의 인턴생활과 현장 운영요원으로 일을 경험하였지만 직접 업무 를 수행하며 생각한 바와 달라 지인으로부터 알게 된 총무라는 분야를 더 자세히 알아보고 공부하여 하이브랩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는 이지아 사원
외향적인 성향 때문인지 활동적인 생활을 좋아해 취미로 볼링을 치거나 맛집이나 카페, 이쁜 장소 이곳 저곳을 다니며 사진 찍는 것을 즐겨 한다는 이지아 사원은 회사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곳이 아닌 직원들 개개인의 발전에도 관심을 가지고 그에 맞게 도와주는 곳인 것 같아서 이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하이브랩을 선택하여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분은 UI Design 2팀 한주희 UI디자이너입니다.
어릴 적부터 흥미 있던 포토샵과 웹사이트 디자인을 활용하는 직업을 갖게 되면 즐겁게 일할 수 있을 거란 생각에 해당 직무를 선택하여, 졸업 전 웹 디자이너로 일도 해보고 학원을 다니며 디자인 공부를 하여, 하이브랩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고 이끌어나가는 디자인을 하며, 추후 후임 분들이 힘들어할 때 방향성을 제시해줄 수 있는 따뜻하면서도 일 잘하는 프로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한주희 UI디자이너는 평소 여가시간에 운동을 하거나 좋아하는 가수 ‘박효신’관련 자료수집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위의 5분의 소개에 이어 다음 편에서도 4월 신규입사자 소개 2가 이어집니다.
다음 편도 기다려주세요.
Hi-Zine은 하이브랩에서 진행되는 문화 활동, 행사, 임직원 소식 등으로 꾸며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