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하이브랩 9월 신규입사자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Hi-Zine 운영자입니다.

오늘은 지난 9월 하이브랩에 입사한 신규입사자를 소개하겠습니다.

하이브랩은 신규 입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 내용을 사내 게시판에 등록하여 입사 축하 및 임직원 소개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9월 전체사진(회전)

9월에만 게임그래픽팀에 3분이 입사하였는데, 그 중 먼저 전애영 전임 디자이너를 소개하겠습니다.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전애영 전임 디자이너는 강사님 추천으로 ‘배경모델러’로 전향했는데, 본인의 적성이나 직무 만족도에서 탁월한 선택을 한 거 같다고 하였습니다.

전애영 전임 디자이너는 여가시간에 만화, 영화를 보거나, 방탈출카페를 가며 다양한 활동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반려묘인 “떡볶이”와 함께 동거동락하고있다고 합니다.
블로그용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분은 게임그래픽팀에 배경원화 담당으로 입사하신 배경록 선임 디자이너 입니다.

초등학교 때 오락실에 게임기계를 보고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에서 해당 직무까지 오게 되었다 하신 백경록 선임 디자이너는 여행을 자주 다니다가 요즘 게임 개발하는 재미에 빠졌다고 합니다.
편집본
배경원화에서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직무수행을 하겠다는 포부 기대하겠습니다.

다음 소개드릴 분은 게임그래픽팀 9월의 마지막 입사자 배문영 디자이너 입니다.

어린 시절 친구들과 게임을 즐겨하다 내 스스로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공부를 하고 열심히 포트폴리오를 준비하여 처음 사회로 발돋움을 하였습니다.
편집본2
인터뷰 때 많이 긴장하신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성실하게 배워나가겠다는 그 다짐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분은 Project UI 1팀에 입사한 이채린 전임 UI디자이너 입니다.

어릴적부터 관심이 많던 미술을 계속하고 싶어 해당 직무를 선택하게 된 이채린 전임 UI디자이너는 기존 웹 업무를
주로 수행을 하다 디자인 쪽의 전문적인 직무를 수행하고자 하이브랩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편집본
평소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틈틈이 여행을 다니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이채린 전임 UI디자이너의 지난 여행의 추억을 공유하겠습니다.


 
Hi-Zine은 하이브랩에서 진행되는 문화 활동, 행사, 임직원 소식 등으로 꾸며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