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i-Zine 운영자입니다.
Hi-Friend는 다양한 직군으로 임의 선정된 임직원이 미션을 수행하며 친목도모를 할 수 있는 하이브랩 모임입니다.
Hi-Friend 5기 2팀의 후기 공유합니다.
UI개발 1팀 김성재입니다.
우선 늦은 후기를 올린 점 죄송합니다 _ _)
– 하이프렌드 5기 2팀 멤버 –
2팀 |
김성재 |
UI개발 1팀 |
선임 |
김재은 |
SEP UXD팀 |
선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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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희 |
CJO UI개발팀 |
선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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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은 |
Creative Design 2팀 |
선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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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영 |
Project UI 1팀 |
선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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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
Creative Design 1팀 |
책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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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유식 |
UX기획팀 |
책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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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성 |
eBay UI개발팀 |
책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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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복 |
웹개발팀 |
책임 |
인원이 무려 9명인 2팀입니다.
라인단체방에 모여 대표를 선출하였습니다.
(사실 단체방 개설이 되자마자 대표는 결정되었습니다.)
모두 바쁘신분들이 많다보니..
날짜 잡는게 쉽지가 않았습니다.
무려 네분이 참석이 어려우신 관계로..
일단 만나긴 해야할 것 같다는생각에 나머지 다섯분이라도 만나 미션을 수행했습니다. (흑)
우여곡절끝에 만난 5명!
미션을 하루에 모두 해결하기 위해 플랜을 미리 짜두었습니다.
유스페이스2에 있는 “전선생”을 갔습니다.
모듬전과 해물부추전을 시켜 막걸리를 무려 6병을 먹은것 같네요!
아~주 맛있었습니다~
(먹다보니 사진이 네장뿐....)
사실 세계맥주를 먹으려고 하다가,
‘각 국의 고급진 술을 먹자’로 의견이 모아져 급 변경하였습니다. 🙂
사진상 보이진 않지만,
맥주, 소주, 사케 등등 다양한 주류를 접한 자리였습니다.
모두 바쁘신와중에 억지로(?) 시간을 내주신 분도 계시고, 반대로 참여하고 싶으셨으나,
업무로 인해 참여하지 못하신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만난 횟수가 한번 뿐이었던게 아쉽긴하지만,
이번 하이프렌즈를 통하여 오프라인/온라인에서 더 활발하게 얘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단체사진을 찍진 못하여 매우 아쉬움이 남지만..
기회가 된다면 나머지분들 다같이 다시 한번 모여 얘기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2016년 한해 모두 고생하셨고,
2017년도 행쇼!
뿅!
Hi-Zine은 하이브랩에서 진행되는 문화활동, 행사, 임직원 소식 등으로 꾸며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