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하이브랩 8, 9월 신규입사자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Hi-Zine 운영자입니다.

오늘은 지난 8, 9월 하이브랩에 신규 입사한 분들을 소개하겠습니다.

하이브랩은 신규 입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 내용을 사내 게시판 등록하여 입사 축하 및 임직원 소개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지난 8, 9월에는 다양한 직군의 4명의 신규 입사자 분들이 오셨습니다.
그 중 먼저 만나보실 분은 8월의 첫째날 입사하신 유도희 전임 UX연구원입니다.

삼성운영팀의 기획자로 입사를 하게된 유도희 전임 UX연구원은 모바일소프트웨어공학 전공이라 자연스럽게 IT회사로의 취직을 생각했지만, 전공을 살리는 것이 아닌 전공지식을 기반으로 본인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기획 직무에 매력을 느껴 해당 직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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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라고 할 정도는 못되지만 매일 30분씩은 헬스장에서 달리면서 하루를 시작하거나 마무리하는데, 운동과 함께 반려묘와 시간을 보내면서 스트레스 해소를 한다고 합니다.

다음 소개해드릴 분은 광고디자인 1팀에 입사하게 된 김규민 UI디자이너입니다.

김규민 UI디자이너는 어린시절 포토샵 관련 카페를 운영하며 당시 느꼈던 성취감과 도전정신을 기억하여 이후 대학에서 광고영상디자인을 전공하면서 웹 컨텐츠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쌓으며 자연스레 디자이너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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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강아지와 산책을 하며 시간을 보내거나 여행을 하며 여가시간을 즐기는 김규민 UI디자이너는 한 달에 걸쳐 동남아 배낭여행을 하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후, 하이브랩으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위의 두 분과 함께 하이브랩에 입사한 UI 디자인1팀 최소영 UI디자이너를 소개하겠습니다.

여느 친구처럼 대학 졸업반 시절 진로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였는데, 우연히 맡은 사진전디자인과 카페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홍보 배너를 제작하면서 머릿 속에 있는 생각들을 눈에 보이는 결과물로 비주얼화시키는 디자인이라는 업무를 밤새는 줄 모르고 굉장히 즐겁게 작업했던 기억에 진로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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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시간에 전시회 관람을 하거나 여행을 가거나 SK와이번스 팬이라 야구를 직관하길 좋아하는 최소영 UI디자이너는 디자이너로서의 첫 발을 하이브랩과 함께한 설렘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분은 지난 9월 컨셉아트팀에 신규입사한 이성근 선임 디자이너입니다.

지금의 직무와 완전히 동떨어진 분야를 전공하면서 방황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의 방황을 뒤로하고 본인에게 초점을 맞추고자 하였는데, 흰 종이 위에 너무나도 자유로운 세계를 만드는 충격에 그림쟁이가 되겠다는 생각을 실현시킨 이성근 선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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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고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는 생각에 하이브랩 팀원간의 단합을 중요하게 보고 이직을 결정하게 되었다는 이성근 선임 디자이너는 뛰어난 사진 실력을 지니고 계셨는데 언젠가 그 실력을 뽑낼 수 있는 기회가 있길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하이브랩에 신규입사하신 8,9월 입사자 4분을 소개하였습니다.
4분 모두 하이브랩에서 즐겁게 일하는 모습을 꿈꾸며 입사를 결정하셨는데,
4분이 그리는 회사의 모습이 잘 유지되고 즐거운 회사 생활이 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Hi-Zine은 하이브랩에서 진행되는 문화 활동, 행사, 임직원 소식 등으로 꾸며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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