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w-Up] 2017 하이브랩 리더십 교육

안녕하세요. Hi-Zine 운영자입니다.

2017년 개편된 인사제도와 함께 각 조직장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해지면서 HIVELAB 리더십 교육이 새롭게 출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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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된 리더십 교육은 조직장과 조직원 관계의 기본이 되는 “커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은 우리 HIVELAB이 추구하는 “사람을 성장시키는 리더십”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필수요소입니다.
그래서 조직원의 잠재성을 개발하고 성장시키는 대화법이자 리더십이라 할 수 있는 코칭 역량 향상을 이번 교육의 주제로 선정하여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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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코칭’이라고하면 우리는 흔히 스포츠 코칭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국이나 일본, 유럽에서는 기업 코칭, 임원 코칭 등 경영 일선에서는 오래 전부터 리더십 교육방법으로 활용되어왔습니다.
그러기에 전문코치는 질문과 경청의 방법을 통해 리더들 스스로 문제와 목표를 인식하고, 답을 찾아갈 수 있게 안내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합니다.

기존의 교육과 대화 방법이 일방향적 조언, 지시, 명령이었던 것에 반해, 코칭은 조직장과 조직원이 ‘양방향’으로 대화를 진행하고 질문을 통해 조직원 중심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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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현재 경기대 겸임교수, 인천대 전문교수와 FranklinCovey Korea 전문교수로 활동하시는 박현국 전문코치를 모시고 진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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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국 전문코치와의 시간에는 코칭의 기본개념부터 변화하는 경영환경 속에 리더들은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에 대해 쉬운 예화를 들어가면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인간관계”에 대한 부분을 리더들이 많은 고민사항으로 여기고, 직원들도 “회사보고 들어왔다가 상사보고 떠난다”라는 이야기를 하며 리더들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딱딱한 이론이 아닌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리더가 왜 코치가 되어야 하고, 직원들을 왜 코칭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본 개념과 철학을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직원들에게 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은 누구나 해답과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코칭의 유명한 철학은 평소 사람을 대하고 바라보는 태도를 새롭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후반부에는 실제 코칭을 위한 대화법과 코칭 스킬, 프로세스를 실습해보고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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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실습은 ‘질문’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서로 눈을 쳐다보고 질문만 계속하는 간단한 게임을 통해, 아무리 질문만 하려고 해도 상대가 질문을 하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해버리고 마는 어쩔 수 없는 사람의 마음에 대해서도 경험해보았습니다.
이상하게도 눈을 마주치지 않고 질문을 할 때는 상대방이 하는 말이 들리지도 않는데, 이렇게 눈을 바라보고 질문을 하니까 절로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것을 실제 경험해보면서 몸소 ‘질문’이 가진 힘의 위력을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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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실습은 똑같은 상황에 코칭형 대화와 기존의 일반적인 대화의 차이점을 알아보며 상사의 말 한마디 혹은 질문에 따라 직원들은 다양한 반응을 하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직접 체험하였습니다.
옆 사람과 짝으로 실습을 해서 어떤 때는 실장님과 팀장님이 짝이 되어서는 어떤 때는 실장님이 직원의 입장이 되어서 서로의 입장을 느끼며 말 한마디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마지막 실습으로는 자신의 코칭 스타일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 갖고 있는 성격에 따라 코칭을 할 때도 상대에 맞춰서 어떻게 시작하고 정리해야 하는지, 어떤 식으로 유도하는게 서로에게 좋은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리더의 역할과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코칭의 개념과 철학, 코칭 대화법과 주요스킬 등을 모두 배울 수 있었던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참석한 조직장들이 그 어떤 교육생보다 열심히 들어서 4시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많은 분량을 한가지도 소홀함이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고, A+ 를 모두 주고 싶다고 교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교수님의 강의가 끝나고, 올해부터 시행하는 성과평가(관리)를 위한 상시 면담 제도인 Hi-Talk에 대해 경영지원실 김현우 책임의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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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alk는 한달에 1번, 15분 동안 조직장이 코치가 되어서 매월 새로운 주제로 조직원과 코칭을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자 기업문화 활동으로, 조직의 성과와 조직원의 성장을 위해 대화를 나누는 HIVELAB만의 특별한 제도입니다.
3월부터 시작될 Hi-Talk는 “성장”이라는하나의 공통된 목표를 위해 마음 속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 기대됩니다.

이번 Hi-Zine은 얼마 전 진행된 리더십 교육에 대해 이야기드렸습니다.
“사람이 성장하는 HIVELAB”이라는 우리의 가치처럼 사람을 성장시키는 HIVELAB이 되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여러분에게 나타나겠습니다.

Hi-Zine은 하이브랩에서 진행되는 문화 활동, 행사, 임직원 소식 등으로 꾸며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