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i-Zine 운영자입니다.
오늘은 지난 11월 하이브랩에 신규 입사한 분들을 소개하겠습니다.
하이브랩은 신규 입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 내용을 사내게시판에 등록하여 입사 축하 및 임직원 소개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먼저 소개할 분은 경영지원부 김현우 책임입니다.
군 제대 후, 인사 쪽으로 진로를 선택해 꾸준히 공부를 하신 김현우 책임은 젊은 기업에서 창의적이고 밝으신 분들과 함께 도전하며 자신의 역량을 다양하게 표출하고 싶어 하이브랩에 입사하게 되었다 합니다.
다양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시도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김현우 책임은 요즘 캠핑에 빠져 장비구입까지 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분은 게임그래픽팀 현대훈 전임 디자이너입니다.
학생을 가르치다 제자가 게임그래픽으로 진로 선택을 하는 걸 보며 어떤 매력이 있을까? 하는 호기심에 시작한 해당 직무를 선택하게 된 현대훈 전임 디자이너는 면접을 보면서 솔직하고 빠른 진행을 하는 하이브랩과 잘 맞을 거란 생각에 입사선택을 하셨습니다.
평소 국내외 가리지 않고 여행다니길 좋아하는 현대훈 전임 디자이너는 입사 전,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에피소드를 들려주었습니다.
현재 파견 근무 중인 CJO UI개발팀 김재관 UI개발자을 소개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생각·논리대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하드코딩”으로 진로 변경후, 하이브랩 프리랜서로 근무를 하다가 입사 제의를 받으신 김재관 UI개발자는 하이브랩 직원 분들의 자부심이나, 긍정적인 말을 많이 들으며 함께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셨다고 합니다.
평소 조용하신 성격이지만, 사진을 찍으며 여가생활을 즐기신다는 김재관 UI개발자님의 멋진 사진 솜씨를 구경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GAME VIDEO팀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이수빈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학창시절 다양한 수업을 통한 여러 분야 경험과 인턴이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어떤 일을 할 때 흥미있고 즐기며 일할 수 있는지 알게 되어 “영상”업무를 선택하여 사회에 그리고 하이브랩에 첫 발을 디뎠다고 합니다.
학창시절 버스킹을 하며 보낸 즐거운 추억을 이야기하며, 회사에 적응을 하면 또 다시 버스킹을 하고 싶다고 말했는데요, 이수빈 디자이너의 버스킹 하는 모습 기대됩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분은 UIT센터 UI 개발1팀의 정운영 UI개발자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던 곳에서 만난 분과 인연으로 여러 PC작업을 하며, 본인 스스로 어떤 것에 관심 있는지 알게 되어 UI개발로 직무 선택하신 정운영 UI개발자는 사내 게임동호회를 가입할 정도로 게임하는 걸 즐겨하고 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한다고 합니다.
팀원과 함께하는 즐거운 회사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힘을 받아 일 할 수 있다는 정운영 UI개발자에게 하이브랩 생활이 기대감을 충족시켜 주었을 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분은 웹개발팀 김영기 전임 개발자입니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김영기 전임 개발자는 전공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웹 서버 구축 업무에 적성이나 흥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웹개발자로 직무 선택했다고 합니다.
평소 나노블럭 조립이나 대학로에 연극을 보러 다니며 스트레스를 푼다는 김영기 전임 개발자도 하이브랩의 활동적인 회사 분위기를 보고 하이브랩에서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에 동참하고 싶어 입사하게 된 김영기 전임 개발자의 스트레스 해소법인 나노블럭 조립과 연극관람에 대한 추억을 공유하겠습니다.
지금까지 11월 신규입사자 소개였는데, 11월 입사자는 많아 두 번에 나누어 게시합니다.
곧 11월 입사자 소개 글로 다시 나타나겠습니다.
Hi-Zine은 하이브랩에서 진행되는 문화 활동, 행사, 임직원 소식 등으로 꾸며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