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i-Zine 운영자입니다.
오늘은 지난 7월 하이브랩에 입사한 신규입사자 4분을 소개하겠습니다.
하이브랩은 신규 입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 내용을 사내 게시판에 등록하여 입사 축하 및 임직원 소개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먼저, 소개할 분은 UI 개발1팀으로 입사한 신비 UI개발자입니다.
걸그룹 멤버와 이름이 같아 본인 이름을 기억하기 쉽다는 신비씨는 평소 영상을 보면서 운동을 하거나 영화나 뮤지컬 관람과 같은 문화생활을 즐겨 한다고 합니다.
입사 전엔 혼자서 급작스레 대만 여행을 다녀오실 정도로 대범한 면도 소유하고 계십니다.
졸업을 하고 공백기간에 진로 고민을 하며 다른 친구들 보다 늦게 진로를 결정했지만, 그 시간이 본인에게는 뜻 깊은 시간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음은 UI 개발 1팀으로 입사한 윤혜림 UI개발자입니다.
평소 “보기와 다르다!”는 말을 많이 듣는 혜림씨는 다양한 경험을 하겠다는 본인의 가치관대로 쉬는 날이면 어디든 훌쩍 떠나고, 그렇지 않은 평일엔 고양이 ‘라렌’과 함께 노는 것을 즐긴다고 합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업무를 하기 위해 공부를 하고, 직무 변경을 한 것처럼 지금의 그 열정으로 앞으로 하이브랩에서 즐거운 생활하길 바라겠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분은 NE UI개발팀 이재근 UI개발자입니다.
본인을 완벽주의자로 표현한 재근씨는 수영과 볼링을 하고, 8년째 반려견 ‘담비’와의 산책을 즐겨 한다고 합니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며 자신이 관심 있는 직무를 발견하고, 해당 직무에 대한 더 깊은 공부를 한 열정만큼 업무에 대한 초심을 잃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분은 삼성운영팀 김미영 전임입니다.
여가시간엔 지인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즐기고 전동킥보드와 스피닝을 즐겨 한다는 김미영 전임님.
우연한 계기로 QA업무를 접하면서 다른 직무를 수행할 때와는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일해야지!”라는 말과 함께 일하는 본인 스스로의 모습이 가장 좋고 행복하다는 미영 전임님의 앞으로의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Hi-Zine은 하이브랩에서 진행되는 문화 활동, 행사, 임직원 소식 등으로 꾸며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