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IKER입니다
벌써 연말임을 알려주는 찬 바람 ༄ 이 부는 요즘,
HIKER 또한 남은 2022년 하이브랩의 조직문화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요!
날이 쌀쌀해서 창문은 꽉 닫아도!
서로를 향한 소통의 문은 활짝 열렸으면 좋겠다! 라는
고민 끝에 만들어진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금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ˊᗜ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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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ER 신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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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을 가득 채우는 왁자지껄 웃음소리부터
타닥타닥 키보드를 열심히 치는 소리,
무뚝뚝하신 줄만 알았던 옆팀 팀장님의 농담 소리와
얼굴은 알았지만 한번도 직접 들어본 적 없었던 다른 팀원의 목소리까지
생각보다 우리는 하이브랩에서 많은 소리들과 함께 한다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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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랩에서 들을 수 있는 그 많은 소리들 중
숨겨져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그 (목)소리를
HIKER가 전해드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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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첫 번째 (목)소리의 주인공을 공개하며
새로운 프로그램의 문을 활짝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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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랩의 (목)소리를 찾아서
Chapter 1. 서 ∙ 이 ∙ 추
서종혁 대표님과 이렇게 인터뷰를 추진했어요
서면 인터뷰가 아닌 대면 인터뷰로HIKER가 직접
대표님의 목소리를 통해 들어본 하이브랩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
살짝 긴장한 채 인터뷰를 시작했던 저희 HIKER의 걱정과는 달리
한 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웃음바다였던 그 날의 이야기를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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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ER가 찾은 첫 번째 목소리가 담긴서종혁 대표님과의 인터뷰!
즐겁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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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목소리 주인공의 등장에놀라신 분들도,
반가움을 느끼신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ᴗ・˘
하이브랩의 과거, 현재, 미래의 이야기를
대표님의 (목)소리를 통해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의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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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HIKER는 앞으로도 하이브랩에 숨겨진 (목)소리들을 찾아 떠날 예정입니다.
‘나 이 (목)소리가 궁금하다!’ 혹은 ‘내 (목)소리를 들려주고싶다!’하시는 분은
어떤 이유에서든 환영이니 좋은 의견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그럼 HIKER는 그 다음 주인공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