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IKER 입니다!
따스한 봄기운이 서서히 느껴지는 3월입니다.
10년 전 어느 봄날, 하이브랩과 특별한 인연을 시작한 분이 계신데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회사의 성장과 함께해 온 이번 달의 10년 근속 주인공!
지금부터 그 특별한 순간을 함께 축하해 주세요 
.
.
.
<하이브랩 10년 근속 행사 스케치>
봄 기운 가득한 꽃다발이 오늘의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
새로운 계절처럼 도전을 이어가며,
하이브랩과 함께 10년의 시간을 쌓아온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인터랙티브 UI개발 3팀 박태영 선임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
4주 간의 리프레시 휴가와 증가된 포상금도 전달 받으셨구요,
대표님과 함께 이 순간을 기념해 봅니다 
진심을 담아 준비해오신 소감도 공유해주셨습니다.
“제가 못 외워가지고 적어 왔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박태영입니다. 제게도 이런 기쁜 날이 오네요.
이번에 리부트 스페이스에서 이제 10년을 채우겠다고 했던 바람이 이렇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하이브랩에서 보낸 10년 동안 즐거운 순간도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그 모든 시간을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표님, 그리고 실장님, 우리 팀장님, 팀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 준비해주신 People실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 다 말씀 드릴 수는 없지만,
지난 십 년이라는 시간 동안 저와 함께 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팀원 분들도 모두 시간 내어 참석해 축하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행사에서 미처 다 전하지 못한 박태영 선임님의 10년 소감은
인터뷰를 통해 함께 들어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