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하이브랩 6월 신규입사자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Hi-Zine 운영자입니다.

오늘은 지난 6월 하이브랩에 신규 입사한 분들을 소개하겠습니다.

하이브랩은 신규 입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 내용을 사내 게시판 등록하여 입사 축하 및 임직원 소개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랩에는 지난 6월 총 3분의 신규 입사자 분이 오셨습니다.
그 중 먼저 소개해드릴 분은 3D 디자인팀 이승미 전임 디자이너입니다.

어린 시절, 처음 3D게임을 했을 때의 신기함으로 게임 쪽에 관심을 생겼는데, 대학 진학을 시각디자인을 전공하면서 게임관련 직무를 하고자 게임그래픽 관련 교육을 받아 지금까지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승미1

애완동물 “도치”와 함께 살면서 주말에 집에서 충분한 휴식을 즐겨하시는 이승미 전임 디자이너는 지인의 소개로 하이브랩에 입사하셨는데 입사 전 공백기간에 배운 슈가크래프트 실력이 매우 뛰어나신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분은 컨셉아트팀 이준혁 전임 디자이너입니다.

어릴 적부터 그림에 관심이 있어 디자인을 전공하였는데, 군대에서 게임관련 정보를 듣고 게임그래픽 쪽으로 전과를 하게되었습니다.
그 후, 2D, 3D등의 다양한 직무를 경험한 후, 게임 컨셉이 가장 끌려 선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준혁 전임이준혁 전임 디자이너는 부산에서 올라온 자취남이라서 그런지 요리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고 하는데 음식 맛이 무척 궁금해지는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분은 GAME VIDEO팀에 신규 입사한 김사안 디자이너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영상물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영상 쪽으로 취업을 하였는데, 광고대행사를 다니면서 단순 자막, 편집 등의 업무를 하다 보니 더 배우고 발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션그래픽에 대해 좀 더 배우고자 학원을 다니며 준비한 후, 하이브랩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김사안

김사안 디자이너는 평소 연극, 영화, 뮤지컬, 전시회 등 관람하는 모든 것을 즐겨 하는 편인데 특히, 집에서 하루 종일 “오버워치” 유튜브를 보는것을 무척 좋아한다고 합니다.

지난 6월 하이브랩에는 디자이너 3분이 신규입사하셨는데,
어느덧 3분이 입사한지도 2달 가량 지나가는데, 본인의 직무에서 하고싶었던 업무를 즐겁게 수행하길 바라겠습니다.


Hi-Zine은 하이브랩에서 진행되는 문화 활동, 행사, 임직원 소식 등으로 꾸며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