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하이브랩 11월 신규입사자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Hi-Zine 운영자입니다.

하이브랩은 신규 입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 내용을 사내 게시판에 등록하여 입사 축하 및 임직원 소개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 11월 하이브랩에 신규 입사한 3분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1월에는 하이브랩에 신규입사자 3분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만나보실 분은 크리에이티브팀 유예지 디자이너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지만 학부 시절에는 관련 수업을 따로 듣지는 못했는데 학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UI/UX분야를 접하고 관심을 갖게 되어 해당 분야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유예지_취미돈과 시간의 여유가 될 때면 여행을 다니거나,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웅장하고 화려한 뮤지컬을 좋아한다는 유예지 디자이너는 하이브랩에 입사하게 된 것도 기쁜데 입사 첫 날 받은 꽃과 웰컴키트를 받아 선물을 받은 기분을 느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소개할 분은 크리에이티브팀 홍원진 디자이너입니다.
산업디자인을 전공했지만 제품보다는 시각적인 부분에 더 관심이 갔다는 홍원진 디자이너는 사람들의 경험을 디자인하고 경험을 토대로 UI를 만든다는 것이 멋있어 보이기도 했고, 사람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 사람들을 알아가고 분석하는 것이 재미있다 느껴 UI/UX디자이너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홍원진_취미집돌이였지만 다양한 운동에 빠지면서 바깥 활동을 자주하게 되었다는 홍원진 디자이너는 이전 회사에서 고리타분하고 틀에 갇힌 디자인을 할 수 밖에 없는 근무환경에 직무적 갈증이 일어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하이브랩으로 이직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분은 UI디자인 1팀 전슬기 전임 UI디자이너입니다.
웹으로 하는 디자인 중 웹 프로모션 디자인을 가장 먼저 접하게 되었는데 디자인이 너무 예쁘고 디자인으로 마케팅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느낌을 받게 되어 ‘이런 디자인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의 시작에서 웹 디자인을 선택하게 되었다는 전슬기 전임 UI디자이너.
전슬기_취미평소 예쁜 카페 가는걸 좋아해 틈틈이 검색해서 다녀오는 시간을 즐기고 있다는 전슬기 전임 UI디자이너는 평소 회사 선택 시, 집과의 거리랑 복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데 하이브랩은 직원들의 복지가 굉장히 좋은 것 같고 따뜻하고 친절한 회사라는 느낌을 많이 받아 입사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11월 신규입사자 3분의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서로 다른 이유로 본인의 직무를 선택하였지만 하이브랩에서 각자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입사하신 3분 모두 하이브랩에서 본인이 바라던 직무커리어를 쌓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11월 입사자 소개였습니다.


Hi-Zine은 하이브랩에서 진행되는 문화 활동, 행사, 임직원 소식 등으로 꾸며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