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하이브랩 5월 신규입사자를 소개합니다_2

안녕하세요. Hi-Zine 운영자입니다.

하이브랩은 신규 입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 내용을 사내 게시판에 등록하여 입사 축하 및 임직원 소개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지난 페이지에서 시작한 5월 9분의 신규 입사자 분 중 5분의 소개에 이어 5월 신규입사자 2번째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앞선 페이지에 이어 소개해드릴 분은 UI개발팀 최은혜 UI개발자입니다.
컴퓨터그래픽스를 전공하여 졸업 후 웹디자인 쪽으로 취업을 하였으나, 업무를 하면서 html, css도 같이 다루었는데 코드를 작성하면서 원래 직무보다 더 흥미를 느끼게 되어 조금씩 독학하다가 이직을 준비하면서 국비지원 교육을 들으며, 코드를 만들고 결과물을 도출해 내는 것에 대한 성취감이 크게 다가와 본인에게 적합한 직무라 생각하게 되어 마크업 직군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최은혜_취미특별한 일을 하지 않아도 커피 마시면서 늘어지게 여유를 부리고 나면, 치열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난 기분이 들고, 맘속이 느긋해져 카페에서 보내는 시간을 자주 즐긴다는 최은혜 UI개발자는 하이브랩 직원들의 젊은 연령층과 넘치는 에너지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합니다.

다음 소개해드릴 분은 전략사업실 이은주 선임입니다.
경영학과 경제학을 전공하다 보니 마케팅과 신상품기획에 관심이 많았고, 대학시절 실제 기업에서 신상품을 기획하여 마케팅 하기까지의 사례들을 공부하고 프로젝트를 하면서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일이 성향과 잘 맞아서 해당 직무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해오고 있다는 이은주 선임

이은주_취미산책을 하거나 새로운 곳을 탐방하고, 뉴트로 음악을 들으며 여가시간을 보내는 이은주 선임은 하이브랩이 역량을 펼치며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곳인 것 같아 입사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UI개발팀 권은주 전임 UI개발자입니다.
드라마를 보거나, 책을 읽거나, 오락실 농구게임 좋아해 가끔 찾아가 여가시간을 보내는 권은주 전임 UI개발자는 정보기술교육센터에서 국비지원하는 웹퍼블리셔 교육공고를 보자마자 ‘이거 하고 싶다.’는 강렬한 느낌이 와서 바로 시작하게 되었고, 마크업 코딩을 하면서 본인 스타일대로 화면에 바로 보이는 것 같아 즐겁다고 합니다.

권은주_취미작은 회사에 웹 퍼블리셔로 입사해 주로 대학교사이트, 쇼핑몰사이트, 공공기관 홈페이지 등을 작업했었는데, 동료들과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곳으로 이직을 하고자 하이브랩과 함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5월의 마지막 소개해드릴 분은 광고디자인 2팀 허가은 UI디자이너입니다.
대학생 시절 우연히 접한 UI/UX 디자인에 큰 흥미를 느끼게 되면서 더 경험하고 배우고 싶다는 생각에 공부하며 포트폴리오를 준비하여 해당 직무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게 된 허가은 UI디자이너는 첫 회사로 회사 평가가 좋고 복지가 잘 되어 있는 곳을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고, 그 무엇보다도 개인이나 회사만이 아닌 함께 성장한다는 회사 이념이 와 닿아 하이브랩 입사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허가은_취미

트렌드를 쫓아가는 디자인을 넘어 선도하며 나아가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허가은 UI디자이너는 평소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 좋아해 게임을 하거나 영화를 보며 시간을 보내거나 ‘미니언’을 좋아해 관련 소품을 모으며 시간을 보내고, 친구들과 분위기 좋은 카페나 맛집들을 방문하면 여가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앞선 페이지에 이어 이번 페이지를 통해 지난 2019년 5월 하이브랩 입사자 9분을 만나보았습니다.
다양한 경험, 직무를 지닌 분들이 하이브랩과 함께하게 되었는데, 본인들이 선택한 하이브랩에서 본인의 역량을 발휘하시길 바랍니다.


Hi-Zine은 하이브랩에서 진행되는 문화 활동, 행사, 임직원 소식 등으로 꾸며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