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i-Zine 운영자입니다.
하이브랩은 신규 입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 내용을 사내 게시판에 등록하여 입사 축하 및 임직원 소개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그에 맞춰 오늘은 지난 3월 하이브랩에 신규 입사한 분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8년 3월 하이브랩에는 2분의 신규 입사자가 오셨습니다.
먼저 소개해드릴 분은 SM DEV팀 박여진 선임 UI개발자입니다.
처음엔 웹 디자인으로 업무를 수행하면서 마크업 일을 같이 배우게 되었는데, 함께 일하던 분의 추천으로 퍼블리셔 직군으로 변경한 박여진 선임 UI개발자는 이전 회사에서 마크업 개발자들로만 구성된 환경에서 개발, 기획이 모두 구성되어 있는 환경에서 서로 협력하며 일하고 싶다는 생각에 이직을 결정하였습니다.
미싱을 하거나 미술관, 맛집 등 여기저기 찾아 다니며 여가시간을 즐기는 박여진 선임 UI개발자는 평소 회사 선택 시, 나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회사인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프리랜서로 근무하던 인연으로 하이브랩의 입사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분은 AEM UI팀 신규입사자 고영준 UI개발자를 소개하겠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웹에 문득 이러한 작동들이 어떻게 되나 궁금하고 배워보고 싶어 전공으로 선택해 배우면서 더욱 궁금증과 재미를 느껴 해당직무를 선택한 고영준 UI개발자
본인의 직무에서 신뢰감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하이브랩에 입사한 고영준 UI개발자는 밖에서 사람구경도하고 가보지 않은 곳을 가는 것이 재미있어 옷 구경이나 다이소 같은 생활용품 같은 곳도 구경하러 가고 가보지 못했던 서울 관광지를 구경하며 여가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하이브랩에 3월 입사한 2분을 만나보았습니다.
본인이 즐기며 일할 수 있는 직무를 선택하신 2분의 즐거운 하이브랩 오피스라이프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Hi-Zine은 하이브랩에서 진행되는 문화 활동, 행사, 임직원 소식 등으로 꾸며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