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하이브랩 2월 신규입사자를 소개합니다_3

안녕하세요. Hi-Zine 운영자입니다.

지난 게시글에 이어 2018년 2월 하이브랩에 신규 입사한 분들을 소개하겠습니다.

하이브랩은 신규 입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 내용을 사내 게시판 등록하여 입사 축하 및 임직원 소개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2018년 2월 하이브랩에 입사한 11분 중 이전 페이지에서 8분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 페이지에선 이어서 3분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소개해드릴 분은 AEM UI팀 안윤아 전임 UI개발자입니다.

미용과에서 헤어를 전공하였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미용을 관두고 평소 관심 있던 IT업계로 진로를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진로 변경 후, 작은 회사나 스타트업 기업에서 일을 하다 보니 체계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거나, 부득이 하게 문 닫는 경우가 많아 좀 더 제 자신을 발전시키고 체계적인 업무를 하고자 이직을 결정한 안윤아 전임 UI개발자.
안윤아반려묘와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집에서 시간 보내는 것을 좋아하는 안윤아 전임 UI개발자는 하이브랩의 기업 이미지 그리고 직원을 생각하고 발전할 수 있게 해주는 점이 마음에 들어 하이브랩의 입사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음 소개해드릴 분은 SE DEV팀 김지섭 전임 UI개발자입니다.

게임을 너무 좋아해 개발 쪽을 배워보자는 막연한 생각으로 컴퓨터공학과를 진학하고, 우연한 계기에 퍼블리싱이라는 분야가 있는 것도 모르고 친구의 권유로 우연히 참가하게 된 스터디 그룹에서 배우면 배울수록 퍼즐을 풀어나갈 때 느끼는 희열과 비슷한 감정을 느끼게 되어 학원을 다니며 공부를 한 후, 퍼블리셔로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김지섭커피를 무척 좋아하여 쉬는 날마다 새로운 카페를 찾아다니는 김지섭 전임 UI개발자는 사수 없이 혼자 일하며 일하는 방식이 옳은지 항상 걱정과 고민을 하던 중, 정확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비슷한 직군끼리 협업을 하는 회사를 다니고자 하이브랩으로 이직을 결정하였습니다.

4월의 마지막 입사자 AEM UI팀 최민경 전임 UI개발자입니다.

웹 퍼블리셔로 마크업과 간단한 jQuery 작업을 하던 중 한계를 느끼게 되어, 직업의 전문성을 쌓고자 jQuery의 기반인 자바스크립트 공부를 시작하여 새로운 도전의 마음가짐으로 지금의 직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최민경무언가 집중하여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을 좋아해 공방에서 실 팔찌를 만들거나 원데이 클래스를 참가하여 여가시간을 즐기는 최민경 전임 UI개발자는 본인의 직무에 있어 전문성과 체계적인 업무 경험과 개인의 역량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분위기와 존중성 그리고 회사의 복지와 분위기에 하이브랩을 선택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지난 2018년 2월 하이브랩에 입사한 11분을 만나보았습니다.
다양한 직군, 팀에 새로운 분들이 하이브랩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입사할 때 새로이 다녔던 그 마음가짐으로 하이브랩에서 즐거운 오피스라이프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Hi-Zine은 하이브랩에서 진행되는 문화 활동, 행사, 임직원 소식 등으로 꾸며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