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i-Zine 운영자입니다.
하이브랩은 신규 입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 내용을 사내 게시판에 등록하여 입사 축하 및 임직원 소개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난 9월 하이브랩에 신규 입사한 분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9월 하이브랩엔 총 4분의 입사자가 함께하게 되었는데, 먼저 만나보실 분은 UI 개발2팀 김지현 UI개발자입니다.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였지만, 가족의 추천을 받아 해당 직무를 배우게 되었고, 이전 직장에서 디자인과 코딩업무를 병행하다 보니 커리어적인 점을 고려해 UI 개발로 전향하여 하이브랩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야구와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걸 좋아해 요즘 위빙에 취미를 붙이고 있다는 김지현 UI개발자는 낯가림이 있는 성격이지만 배우려는 의지와 경청하는 자세로 코딩과 디자인을 아우르는 능력자로 앞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합니다.
다음 소개해드릴 분은 UI개발 1팀 임보람 전임 UI개발자입니다.
이전 회사에서 개발자로 근무를 하다가 사용자에게 보여지는 UI 개발에 매력을 느껴 퍼블리셔로 전향을 하게 된 임보람 전임 UI개발자는 퍼블리셔로서 좀 더 다양한 기술을 습득하고 다양한 페이지들을 구축하며 사용자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곳 하이브랩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업무를 즐기면서 함께 성장할 수 곳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임보람 전임 UI개발자는 앞으로 밝고 자유로운 환경 속에서 빠르게 적응하며 팀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주셨습니다.
다음은 AEM 개발팀 이경주 UI개발자입니다.
우연한 기회로 국비수업을 들으면서 기존에 배운 프로그래밍 언어보다 상대적으로 쉽게 다가오고, 구조나 생각할 것이 많은 것은 것이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어 해당 직무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회사와 본인의 성장가능성과 어울릴 줄 아는 사회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경주 UI개발자는 평소 집에서의 여유를 즐기는 성격이라 드라마, 예능, 영화를 다운받아 보는데, 서울 상경 전에는 싸이클이나 등산도 즐겨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분은 AEM 디자인팀 김미지 사원입니다.
기존 교육회사에서의 생활과 가끔씩 번역 일을 하던 찰나에 번역을 하더라도 단순한 일반 번역이 아닌 자신만의 전문 분야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여 현재의 직무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평소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즐기거나 혼자서 영화나 쇼핑, 운동을 하는 시간을 즐긴다는 김미지 사원은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고, 혼자 배울 수 없으며 혼자 성장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하이브랩의 ‘Grow up together with HIVELAB’이라는 기업의 모토가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9월 하이브랩 신규입사자 4분을 만나보았습니다.
본인의 직무를 즐기며 전문성을 길러나가기 위해 하이브랩을 선택한 4분의 즐거운 하이브랩 생활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Hi-Zine은 하이브랩에서 진행되는 문화 활동, 행사, 임직원 소식 등으로 꾸며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