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i-Zine 운영자입니다.
하이브랩은 신규 입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 내용을 사내 게시판에 등록하여 입사 축하 및 임직원 소개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그에 맞춰 오늘은 지난 6월 하이브랩에 신규 입사한 분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6월 4분의 신규입사자가 하이브랩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먼저 소개해드릴 분은 UI 개발2팀 이슬희 UI개발자입니다.
“게임”을 취미로 즐겨 하면서 자연스럽게 먼저 접하게 되는 것이 게임사이트였는데, 게임을 하면서 게임을 만들기보단 화려한 것을 좋아해 언젠가 게임사이트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해당 직무를 선택하셨다고 합니다.
평소 회사라는 곳이 함께 발전하고 내가 즐기면서 일 할 수 있는 곳인지를 염두에 두고 이를 실현할 수 있을거란 기대감으로 하이브랩을 선택하셨다는 이슬희 UI개발자는 게임을 취미라고 말한 것처럼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여가생활을 즐긴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분은 SE DEV팀 박승훈 전임 UI개발자입니다.
대학에서 전공하던 것이 적성에 맞지 않아 기술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개발직군으로 들어서게 된 박승훈 전임 UI개발자는 사이트 운영업무, 리뉴얼, 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기른 기술력을 공유하고, 새롭고 부족한 기술을 채우고자 직원 추천을 받고 하이브랩으로 이직을 선택하셨습니다.
이전 회사에서 하이브랩 입사하기까지 그리고, 평소의 생활에서도 자신에게 여유 있는 시간을 준 적이 없다는 박승훈 전임 UI개발자는 땀 흘리는 스포츠를 좋아하여 그나마 평소 운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며 개인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다음은 AEM 개발팀에 신규 입사한 김유진 UI개발자 입니다.
이전 리터쳐로 근무를 하면서 사진을 보정하고 톤을 입히는 등의 작업을 수행하다, 이전부터 개발자에 대한 욕심과 의지가 있었던 터라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자는 생각으로 직무전환을 하며 첫 출발을 하이브랩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한가지에 꽂히면 잠도 안자고 하거나 탕진 직전까지 오롯이 그 취미 생각뿐인 취미 집착러라 자기소개를 한 김유진 UI개발자는 요즘 평소 하늘을 찍거나 실내양궁, 뮤지컬 등의 다양한 취미를 보유하고 계신 다재 다능하신 분이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분은 경영지원실에 신규 입사한 서혜성 책임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해외파견 기회를 얻어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해외에서 생활하면서 해외에 기업을 설립하고 싶어하는 한국 및 외국기업의 법인설립 컨설팅에 연계하는 업무를 진행한 경험을 살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보고자 이직을 결정하셨습니다.
박승훈 전임 UI개발자처럼 땀 흘릴 때까지 운동을 하거나, 기존 즐겨 하던 고전게임 스타크래프트를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는 서혜성 책임은 이직할 회사의 비전과 마인드에 내가 녹아들 수 있는가에 대한 가능성을 중요하게 여기는데 면접 시 느꼈던 면접관의 모습으로 하이브랩의 입사를 결정하였습니다.
지금까지 하이브랩 6월 입사자 4분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새로운 직무에 도전하시는 분과 다양한 직군의 입사자가 6월엔 함께 되었는데, 하이브랩에서 4분이 꿈꾸던 성장과 발전, 즐거운 회사생활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Hi-Zine은 하이브랩에서 진행되는 문화 활동, 행사, 임직원 소식 등으로 꾸며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