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하이브랩 10월 신규입사자를 소개합니다_2

안녕하세요. Hi-Zine 운영자입니다.

하이브랩은 신규 입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 내용을 사내 게시판에 등록하여 입사 축하 및 임직원 소개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은 하이브랩에 많은 신규 입사자 분들이 하이브랩과 함께하게 되어 지난 편에 이어
10월 신규입사자 2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만나보실 분은 BE개발팀과 함께하게 된 채민철 전임 개발자입니다.
타 전공에서 직업고민을 하던 도중 술자리에서 친구가 ‘컴퓨터 한번 공부해봐’라는 한마디로 컴퓨터 언어 공부를 시작하게 된 채민철 전임 개발자는 개발은 ‘내 삶을 가장 빠르고 편하게 바꿀 수 있는 수단’이라는 말에 크게 감명받아 계속 하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채민철평소 컴퓨터 혹은 TV앞에서 혼맥하는 것과 PC 게임, youtube, 팟캐스트를 즐겨 듣는 채민철 전임 개발자는 면접 시 팀장님께서 “여러 일을 경험할 수 있다” 라는 말이 기억에 남아 앞으로 하이브랩과 많은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에 입사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음 소개할 분은 SE UX팀 박상민 사원입니다.
평소 좋아하는 게임을 하면서 버그를 찾고 문의하고 뭔가 파고드는 걸 스스로가 좋아한다고 느낀 후, 맞는 일을 전문적으로 접근하고자 QA직무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박상민메일로 회사소개서를 먼저 받아서 읽어 본 후, 하이브랩의 비전이 너무 좋고 배울 점도 많아 제 자신이 성장을 하면서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 이직을 결정하게 되었다는 박상민 사원은 축구를 좋아하고 피규어를 모으며 취미생활을 즐긴다고 합니다.

10월의 마지막 입사자 DCX LAB 김란 디자이너를 소개하겠습니다.
현재 직무와는 전혀 다른 전공을 공부했지만, 제 손을 통해서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것에 흥미가 있었는데, 약 4년 간의 사회생활을 통해 간접적으로 디자인을 접하고, 다양한 시도와 협업을 통해 결과물을 만들었을 때 주는 보람과 성취감이 큰 매력으로 다가와 직무를 변경해 하이브랩으로 이직을 하게 된 김란 디자이너.
김란디자인 공부를 하며 많은 레퍼런스를 찾아보고 도움을 받을 수 있었는데 본인 또한 미래에 좋은 레퍼런스를 만들어 도움을 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김란 디자이너는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가거나 예쁜 카페를 찾아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난 2018년 10월 하이브랩에 입사한 6분 모두 만나보았습니다.
하이브랩은 매달 새로운 분들이 오면서 다양한 직무, 경험을 지니신 분들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직무를 선택하게 된 그 즐거움을 잊지않고, 하이브랩에서 여러분의 꿈을 실현시키시길 바랍니다.


Hi-Zine은 하이브랩에서 진행되는 문화 활동, 행사, 임직원 소식 등으로 꾸며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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