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i-Zine 운영자입니다.

하이브랩은 신규 입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 내용을 사내 게시판에 등록하여 입사 축하 및 임직원 소개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2019년의 마지막 12월 하이브랩과 함께하게 신규입사자 1분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2월 하이브랩에는 1분의 신규입사자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UI디자인 2팀 송호종 선임 UI디자이너는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는걸 좋아해 화가가 되기 위해 태어난 줄 알았고, 후에 고등학교에서 디자인을 접하게 되면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며 다양한 수업을 받으며 졸업 후 구체적인 분야에 대한 제한을 두지 않고 첫 직장을 웹 에이전시로 시작해 디지털디자인 파트로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입사 전, 하이브랩에 대해 알아보면서 포트폴리오를 보고 상당히 인상적이었다는 송호종 선임 UI디자이너는 특별한 취미라기보다 TV, 영화, 게임, 음주 등 다양한 것을 하는데, 그 중 친구들과 맛집을 찾아 다닌다거나 술 한잔에 수다를 많이 떠는 것을 즐긴다고 합니다. 외로움도 잘 느끼고 사람들과 어울려 노는 것을 좋아하는 터라 같이 웃고 떠들 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 중 하나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2019년 12월 하이브랩의 마지막 입사자 UI디자인 2팀 송호종 선임 UI디자이너를 만나보았습니다.
올 한해 많은 분들이 하이브랩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직군의 분들이 하이브랩과 함께하길 바라겠습니다.

Hi-Zine은 하이브랩에서 진행되는 문화 활동, 행사, 임직원 소식 등으로 꾸며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