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i-Zine 운영자입니다.
오늘은 지난 4월 하이브랩에 신규 입사한 분들을 소개하겠습니다.
하이브랩은 신규 입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 내용을 사내 게시판 등록하여 입사 축하 및 임직원 소개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하이브랩엔 2분이 신규 입사하셨습니다.
그 중 먼저 소개해드릴 분은 기술개발실 주재승 실장님입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을 시작하였고, 교육을 할 기회가 많아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교육 업무에 관심을 갖게 되어, 하이브랩에서 하이브랩이 가지고 있는 기술력이나 교육 노하우를 잘 살려 함께 일하고자 하이브랩에 다시 복귀하셨습니다.
하이브랩 복귀 전, 가족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신 주재승 실장님은 하이브랩에서 주도적으로 본인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고민을 하고, 하이브랩의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분은 광고디자인 1팀 김누리 UI디자이너입니다.
다양한 전공 수업 중 “웹디자인”이란 수업을 들으면서 교수님의 마음과 가르침이 너무 즐거워 진로를 결정하게 된 김누리 UI디자이너는 웹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졸업 후, 실무 중심의 학원을 다니며 자기개발을 하였다고 합니다.
본인의 모든 일상을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는 김누리 UI디자이너는 앞으로 업무를 하면서 팀원들과 협력하고 잘 어울려 즐거운 분위기 속에 좋은 업무를 할 수 있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지금까지 하이브랩 4월 신규입사자 2분을 만나보았습니다.
입사할 때의 열정과 자신의 직무 목표를 하이브랩에서 마음껏 발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Hi-Zine은 하이브랩에서 진행되는 문화 활동, 행사, 임직원 소식 등으로 꾸며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