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i-Zine 운영자입니다.
하이브랩은 신규 입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 내용을 사내 게시판에 등록하여 입사 축하 및 임직원 소개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은 하이브랩에 많은 신규 입사자분들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5월 신규입사자 소개는 1,2로 나누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5월 하이브랩엔 신규입사자 7분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페이지에서는 5월 신규입사자 중 4분을 먼저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소개해드릴 분은 BE개발팀 이민우 선임 개발자입니다.
주로 어플리케이션 제작을 주로 해오던 중 이전 회사의 사정으로 인해 웹 개발 부서로 들어가게 되면서 처음에는 어려움을 느꼈으나, 점차 적응하고 진행하면서, 제가 만든 산출물에 대한 뿌듯함을 느끼게 되어 자연스럽게 직무를 변경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주로 평일 퇴근 후에는 콘솔 게임을 하거나 야구 및 축구 중계를 보면서 지내왔는데, 최근에는 운동과 일정이 괜찮으면 국내/외 가리지 않고 여행 다니는 이민우 선임 개발자는 첫 사회에 발을 내딛듯 그 초심을 돌아보면서 스스로 발전해나가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습니다.
다음 소개해드릴 분은 앞서 소개해드린 이민우 선임 개발자와 함께 BE개발팀에 입사하게 된 김수연 개발자입니다.
대학교에서 멀티미디어공학부를 전공하면서 JAVS, JSP 뿐만 아니라 C언어, MFC 등 컴퓨터 언어 관련 공부를 하여, 졸업 후 퍼블리셔로 일을 하다가 해당 직무와 적성이 맞지 않는다고 느껴져 웹 개발관련 공부를 더 한 후 해당 직무로 취업을 하게 된 김수연 개발자
개발 직무로 첫 시작을 하이브랩과 함께하게 되어 설레는 마음이 든다는 김수연 개발자는 친구들과 여행을 다니거나 수다와 맛있는 음식으로 여가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분은 PMO팀 강광일 책임 UX연구원입니다.
조그마한 홈페이지 제작회사를 차렸을 때, 컨텐츠 기획이라는 직무를 담당하면서 기획의 매력에 빠져 웹 기획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강광일 책임 UX연구원은 오랜 웹 에이전시 근무와 파견근무로 지쳐있던 심신을 달래고자 리프레시 기간을 가지다 하이브랩으로 이직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두 아이의 아빠로 대부분 육아로 시간을 보내는 강광일 책임 UX연구원은 회사 선택 시, 회사의 비전과 발전가능성, 그리고 함께 일할 사람들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하이브랩은 이 3가지를 모두 충족하는 회사인 거 같아 입사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분은 SE DEV팀 윤재호 선임 UI개발자입니다.
취미 삼아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웹 디자인과 HTML코딩을 접하게 되고 흥미가 생겨 공부를 시작한 후, 소규모 기업의 인하우스부터 시작해서인지 기획, 디자인, 퍼블리싱, 그리고 필요하다면 간단한 개발까지 관련된 모든 업무를 커버하며 근무를 하던 중 안정적이고 근무환경이 좋은 하이브랩을 선택하여 이직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하이브랩 첫 입사일 ‘입사를 환영한다’는 POP가 눈과 머릿속에 쏙~ 하고 들어왔다는 윤재호 선임 UI개발자는 여가시간에 아들 밥 챙겨주기, 아들 간식 만들어주기, 아들 잠들고 난 늦은 시간 오버워치 하면서 일상을 보낸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난 5월 하이브랩에 입사한 4분을 먼저 만나보았습니다.
다음 편에 이어서 3분의 소개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Hi-Zine은 하이브랩에서 진행되는 문화 활동, 행사, 임직원 소식 등으로 꾸며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