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하이브랩 8월 신규입사자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Hi-Zine 운영자입니다.

하이브랩은 신규 입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 내용을 사내 게시판에 등록하여 입사 축하 및 임직원 소개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그에 맞춰 오늘은 지난 8월 하이브랩에 신규 입사한 분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8월 하이브랩엔 총 3분의 신규입사자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소개해드릴 분은 AEM 개발팀 김태형 개발자 입니다.

인턴기간 동안 웹페이지 개발직무를 경험하면서 새로운 언어를 접하고 진행하다 보니 흥미가 생기고 개발했을 뿐 아니라 결과물을 구현했을 때 희열감을 느낄 수 있어 해당 직무를 선택 후, 하이브랩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김태형 취미하이브랩의 “Grow up Together”이라는 인재상이 와 닿아 선택을 하게 된 김태형 개발자는 평소 활동적인 걸 좋아해 여행을 다니며 예쁜 사진을 찍거나, 예쁜 카페에서 여유롭게 커피 마시는 것을 즐겨 한다고 합니다.

다음 소개해드릴 분은 SE DEV팀 신현수 개발자입니다.

이전 회사에서 QA 일을 수행하면서 그 동안 배운 것을 활용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던 중 우연히 웹개발을 접하면서 브라우저만 있다면 누구나 어디서든 쉽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에 매력을 느껴 이직을 선택한 신현수 개발자.
신현수 취미야구를 좋아해 시간이 나면 야구중계 혹은 경기장을 찾아가 치맥과 함께 경기관람을 즐겨 한다는 신현수 개발자는 앞으로 다른 분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8월의 마지막 입사자 UI 개발2팀 김원진 UI개발자는 안드로이드에 있는 “KLWP”라는 앱으로 UI 꾸미는 것을 즐겨 하다가 그 뿌리가 html에 있다는 것을 알고 나서 관심이 있던 중 부모님과 상의 끝에 학원에 가서 본격적으로 배우면서 해당 직무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원진 취미김원진 UI개발자는 앞서 말한 것처럼 안드로이드 폰의 배경화면, 아이콘, 위젯 등을 꾸미거나 바꿔보며 시간을 보낸다고 하는데 앞으로 프론트엔드 뿐 아니라 백엔드까지 착실히 배운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3분의 8월 하이브랩 신규입사자를 만나보았습니다.
3분 모두 본인들이 즐거움을 느끼는 직무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 즐거움이 앞으로도 지속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Hi-Zine은 하이브랩에서 진행되는 문화 활동, 행사, 임직원 소식 등으로 꾸며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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