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하이브랩 7월 신규입사자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Hi-Zine 운영자입니다.

하이브랩은 신규 입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 내용을 사내 게시판에 등록하여 입사 축하 및 임직원 소개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그에 맞춰 오늘은 지난 7월 하이브랩에 신규 입사한 분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이브랩에는 지난 7월 총 4분의 신규입사자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먼저 소개해드릴 분은 DCX UI팀 정연정 디자이너입니다.

학부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면서 자연스럽게 해당 직무를 선택하게 된 정연정 디자이너는 관심이 있던 분야를 더욱 집중적으로 공부하며 취업준비를 하여 하이브랩에 첫 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정연정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 정연정 디자이너는 신입사원으로 넓고 깊게 가치를 파악할 수 있는 디자이너가 되자!라는 목표를 가지고 하이브랩에서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라셨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분은 SE DEV팀 노승희 UI개발자입니다.

컴퓨터공학과에서 지금 맡은 직무와는 관련성이 떨어지지만 java, c, 파이썬 등의 언어를 배우고, 안드로이드 어플 개발을 주로 배우며 전공과 가까워지는 직무를 선택하고 싶어 웹퍼블리셔 관련 과정까지 공부하며 현재 직무를 선택하게 된 노승희 UI개발자.

노승희

‘같이 성장한다’는 하이브랩의 이념이 좋아 지원하여 함께하게 된 노승희 UI개발자는 요즘 미적 감각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전시회를 다니며 여가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다음은 정연정 디자이너, 노승희 UI개발자와 함께 같은 날 입사한 SE DEV팀 박지윤 UI개발자입니다.

집순이라 강아지들과 산책을 하거나 집 주변을 자전거타면서 여가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는 박지윤 UI개발자는 타 분야를 준비하다 우연히 웹 개발자에 대해 알게 되고 끌려서 선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박지윤

새로운 직무를 선택하며 사회에 막 발을 내딛게 되었는데, 꾸준히 공부하고 그것을 본인의 것으로 만들어 실력을 쌓고 싶다는 박지윤 UI개발자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분은  UI 개발1팀 조현욱 UI개발자입니다.

서울, 경기권에 있는 맛있는 카페리스트를 저장해놓을 정도로 커피를 좋아한다는 조현욱 UI개발자는 평소 무언가를 만드는 것에 흥미가 있던 걸 아는 지인이 개발직무와 잘 맞겠다고 해당 직무를 권유하여 프론트앤드 양성과정을 공부한 후, 하이브랩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조현욱

알던 지인을 통해 하이브랩의 이야기를 들어와서 친숙하고 오고픈 회사였는데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는 조현욱 UI개발자는 튼튼한 마크업 기본기가 바탕이 된 프론트앤드 개발자가 되고자 기본을 충실히 배우면서 하이브랩에서 프론트앤드 분야의 선두적인 위치를 계속해서 지켜나갈 수 있도록 발전하고, 회사에도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셨습니다.

지금까지 하이브랩 7월 입사자 4분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번 입사자 분들은 모두 해당 직무로 첫 사회에 발을 내딛는 분들이었습니다.
첫 사회에 발을 내딛는 만큼 열정과 포부가 한 가득이었는데, 4분 모두 하이브랩에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생활되시길 바라겠습니다.


Hi-Zine은 하이브랩에서 진행되는 문화 활동, 행사, 임직원 소식 등으로 꾸며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