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i-Zine 운영자입니다.
하이브랩은 신규 입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 내용을 사내 게시판에 등록하여 입사 축하 및 임직원 소개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에 이어 11월에도 하이브랩에 많은 신규 입사자 분들이 하이브랩과 함께하게 되어 11월 신규입사자 소개를 1,2로 나누어 소개하겠습니다.
2018년 11월 하이브랩엔 7분의 신규입사자 분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페이지에선 7분 중 4분을 먼저 소개하겠습니다.
그 첫 번째 소개해드릴 분은 SE UX팀 정다슬 사원입니다!
웹디자인 관련 교육에 참여한 계기로 기획 업무에 매력을 느껴 모노라움에서 관련 교육과정을 수강 받아 기획자로서 웹 에이전시에 입사하였다가, 업무를 하면서 QA를 전문적으로 배우고 직접 적용해보고자 다시 QA직무로 전환하여 새 출발을 하이브랩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주말에 전시회나 카페에서 시간 보내는 것을 즐기고, 고민이 많거나 힘들 때 산이나 바다로 여행을 가 힘을 얻는 시간을 가진다는 정다슬 사원은 QA담당자로서 열심히 성장해 회사 발전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다음은 모션그래픽팀에 합류하게 된 손명희 선임 디자이너입니다.
영상애니메이션을 전공하면서 영상분야 안에서도 시간성과 스토리텔링을 효과적으로 컨트롤하고 비교적 즉각적으로 결과물을 볼 수 있는 모션그래픽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시작하였는데, 일러스트기반의 2D 모션그래픽 작업하다 보니, 아트웍이나 프레임바이프레임작업에 조금 더 욕심을 내고, 3D 작업을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적용할 만큼 익혀보고자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직업이 대체로 앉아서 일하는 분야라서 여가 시간엔 대체로 부지런히 움직이고자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하고, 프로야구 시즌에는 야구관람, 영화, 공연 등을 관람하면서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다음 소개해드릴 분은 PMO팀 최은경 전임UX연구원입니다.
멀티미디어디자인을 공부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다 보니 문서작성, 기획을 맡아서 수행할 기회가 많다 보니 디자인보다 기획이 더 맞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획자로서 일하게 되었다는 최은경 전임 UX연구원은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해보고자 이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진취적이고 성장을 중시하는 분위기인 하이브랩에 매력을 느껴 함께하게 된 최은경 전임 UX연구원은 영화나 예능을 보거나 예쁜 카페·맛집을 찾아 다니고, 여행을 다니며 리프레시 타임을 즐긴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분은 광고디자인 2팀 이은누리 UI디자이너입니다.
유명한 맛집을 찾아 다니거나 집에서 재미있는 영상들을 찾아보며 시간 보내고, 반려묘 2마리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힐링타임이라는 이은누리 UI디자이너
시각디자인과을 전공하여, 웹디자인 관련 툴 사용법부터 디자인 프로세스 등의 기본기를 배우며 웹 관련 디자인 작업에 흥미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학교를 졸업 후, 하이브랩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위의 4분의 소개에 이어 다음편에서 11월 신규입사자 소개 2가 이어집니다.
다음 편도 기다려주세요.
Hi-Zine은 하이브랩에서 진행되는 문화 활동, 행사, 임직원 소식 등으로 꾸며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