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하이브랩 8월 신규입사자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Hi-Zine 운영자입니다.

하이브랩은 신규 입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 내용을 사내 게시판에 등록하여 입사 축하 및 임직원 소개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 8월 하이브랩과 함께하게 된 6분을 소개하겠습니다.


지난 8월 하이브랩에는 다양한 직군 입사자 6분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그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분은 BE개발팀 강상주 수석 개발자로, 어릴 적부터 컴퓨터와 항상 함께하면서 학창시절엔 홈페이지 제작 및 컴퓨터 모임 활동을 했었고, 응용수학을 전공하였지만 프로그래밍에 매력을 느껴 웹 에이전시에 취업하여 프로그래머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다는 강상주 수석 개발자는 벌써 Back-End Java 개발자 14년차라고 합니다.

강상주_취미(블로그용)7세 아들이 있어 ‘아들과 함께 놀기’가 현재 취미인 듯 하다는 강상주 수석 개발자는 변화와 발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회사에서 함께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이직 준비할 때 입사제안의 내용이 자신의 경험과 앞으로 경험하고 싶은 가치와 일치한다고 생각하여 지원을 하고 함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음 소개해드릴 분은 SE FE팀 김현준 개발자입니다.
게임공학을 전공하여 게임 개발자의 길을 걸으려고 했지만, 진로 방향을 잡기 위해 주변을 돌아보고 응용 SW 개발 회사를 입사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사용하고 볼 수 있는 웹 서비스를 개발하자!’라는 목표를 가지고 웹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전 회사에 웹 개발자가 혼자밖에 없어서 거의 모든 웹 업무를 담당하게 되면서 재미를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현준_취미본인이 원하는 일,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일의 능률이 올라가고 본인의 삶을 만족시켜준다고 생각한다는 김현준 개발자는 재미있던 영화를 4~5번 다시 볼 정도로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하고 시간이 많을 때 어디로든 여행을 떠나려는 버릇이 있어서 여행을 많이 다니는데 얼마 전 새벽엔 갑자기 시화나래에 가서 벤치에 앉아 바다와 파도를 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왔다고 합니다.

다음 분은 CJ UI개발팀 박수지 전임 UI개발자입니다.
경영정보학을 전공해 경영도 배우지만 JAVA와 DB 등의 프로그래밍 관련 과목도 배우면서 첫 직장에 웹 개발자로 입사를 하게 되었는데, 일하다 보니 JAVA, SPRING 같은 백엔드 보단 UI 개발이 더 재미있어 UI개발쪽으로 진로를 변경하게 되었다는 박수지 전임 UI개발자.
박수지_취미친구들과 한강이나 예쁜 카페를 찾아가는 걸 좋아하고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한다는 박수지 전임 UI개발자는 하이브랩이 마크업에 강점이 있는 회사라고 듣고, UI 개발자로서 당연히 일해보고 싶은 회사였는데, 직원들이 ‘일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분위기와 직원들의 교육에도 서포트를 많이 해주는 점이 매력으로 다가와 입사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만나볼 분은 BE개발팀 이종호 수석 개발자로 컴퓨터공학을 전공 후, IT 업체에 처음 입사하게 되면서 현재까지 계속 개발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이전 회사에서 PC온라인 게임의 웹 서비스와 공통플랫폼 개발 업무를 담당했는데, 한 회사를 오랫동안 다니다 보니 스스로 정체기가 왔다 판단하여 이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종호_취미LG팬으로 여가시간에 야구 관람을 즐겨 하고, 헬스나 야구하는 것도 좋아하고 피아노를 치거나 여행을 가면서 시간을 보내는 이종호 수석 개발자는 하이브랩의 발전 가능성이 무한대라 생각되어 입사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음 소개해드릴 분은 PM팀 신은아 책임 UX연구원입니다.
서양화를 전공하였지만 졸업 무렵 취직으로 진로를 선택하면서 우연히 웹 디자인과 연을 맺기 시작하면서 IT업계와 연이 시작되었다는 신은아 책임 UX연구원은 웹 디자인으로 시작하였지만 작업에 있어 출발점이 다른 서양화와 디자인의 성향 탓에 디자인업무는 어려움이 있었고, 상사 분 조언으로 기획 업무로 선회했는데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것이 잘 맞아 지금까지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은아_취미평소엔 12살된 딸아이와 함께 여행을 자주 다니며 1박2일의 여행이든 핫플레이스를 다녀오는 당일치기든 일상적인 공간을 벗어나 리프레시하는 시간을 즐기신다고 합니다.

8월의 마지막 입사자는 CJ UI개발팀 이혜빈 UI개발자입니다.
졸업 후 다양한 일을 거치다 늦기 전 뭔가 새롭게 시작을 해보자 고민하던 중 길거리에 붙어있는 웹 디자인 전단지를 보면서 어릴 적부터 그림을 그리거나 만드는 일을 좋아했던 기억을 더듬어 수강하게 되었는데 퍼블리싱을 상당부분 접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면서 해당 직무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혜빈_취미라디오를 틀어놓고 밀린 빨래나 청소를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이혜빈 UI개발자는 하이브랩의 입사까지의 채용절차가 차분히 진행이 되면서 이러한 과정들이 믿을 만하다 생각 되었고, 여러 종류의 구축이나 운영을 다양하게 접해 볼 수 있을 것 같아 하이브랩과 함께하기로 결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지난 8월 하이브랩에 입사한 6분을 만나보았습니다.
다양한 직무, 경력을 지닌 분들들이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하이브랩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입사 시 가졌던 그 마음가짐으로 하이브랩과 함께 성장하기를 바라겠습니다.


Hi-Zine은 하이브랩에서 진행되는 문화 활동, 행사, 임직원 소식 등으로 꾸며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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